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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보낼돈 그냥자기한테보내라는 제부
난 난나
2022. 3. 25. 14:11
엄마한테 보낼 돈 그냥 자기한테 보내라는 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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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2.03.23 23:36
조회 202,879 |추천 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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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 부부가 코로나때문에 가게를 접고(망해서) 엄마 집에 들어간지 2년 좀 안됐어요
동생네 부부랑 저희랑 엄마 용돈 및 병원비 해서 한달에 30씩 회비를 내고 저희는 따로(동생네 부부는 몰랐음)용돈으로 백만원을 더 드려요
이건 그냥 남편과 시댁 친정 동일하게 드리기로 하면서 결정된 사항이라 굳이 부담갖게 하고싶지 않아 그냥 모르게 했어요
동생네가 엄마랑 산 이후 회비를 내지 않아 물어보니 같이 살면서 병원 모시고 가고 생활비를 내고 있다라는 말에 반박할 수야 있었지만 형편이 힘든 걸 아니 굳이 짚고 넘어가지 않았는데
이번에 제부가 어떻게 알았는지 보내는 용돈(130) 본인들한테 보내주면 알아서 생활비로 잘 쓰겠다네요..;;
제가 무슨 엄마 생활비를 제부한테 보내냐 하니까 장모님 병원비(그래봤자 아직 혈압약 당뇨약 타는게 다임..) 장보는 값, 기름값(집에만 계셔서 달에 한 번 병원갈 때만 타심) 등을 내야한다고 너무 부담된대요...
구구절절 힘든 점만 얘기하길래 들어가서 사는데 그정도는 내야하지 않겠냐고 물어봤더니 본인들이 모시고 사는데 고맙지도 않냐고.... 저야말로 우리 엄마한테 고맙지도 않냐고 물어봤더니 동생이랑 얘기하라고 끊어요;
웃기는 건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병원비 한 번도 동생네 부부가 내준 적 없다고 하시네요ㅋㅋ
어이없고 괘씸해서 월세를 받든 내쫓으라고 하고(동의 안 하고 회피하심ㅜㅜ) 동생한테 전화했더니 괜히 엄마가 자꾸 저희 부부랑 동생네 부부랑 비교하는 말 해서 용돈 따로 보내는 거 알았다고, 자기들 생활비 내기 벅차다고 도와달라네요
웃긴 건 지네가 키우던 고양이도 결국 엄마 몫이 되었는데 다행히 동물을 엄청 예뻐하시는데 먼저 보내는 걸 못 하셔서 안 키우셨던 거라 좋아하긴 하세요
그러니 은근슬쩍 주보호자를 넘겨서 동물병원도 다 엄마가 델고다니고 드는 돈도 다 내고 계세요
생활비도 진짜 본인들이 사러가서 직접 카드결제하지 않는 이상 다 엄마가 내시는 거 같아요
연금이 나와서 빠듯한 실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유롭게 쓰시라고 용돈 드리는 건데 동생네 부부가 은근히 다 빼먹고 이젠 뺏으려고 하네요
진짜 정신차리게 하고 싶은데 마음 약한 엄마는 내쫓지도 못하고 답답합니다
독하게 엄마 드리는 돈 동생내외 내보낼때까지 못 드린다고 하세요 동생이나 남편이나 쓰니 어머니가 못 내칠꺼 안고 기고만장인데 진짜 어머니 생각하시는거면 생활비외 용돈 끊으세요 그 전엔 절대 동생 못 놔요 엄마한테 아픈 손가락이 동생이고 쓰니가 경제적으로 지원해주니 해결은 커녕 회피 하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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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1 답글쓰기베플 토라짐쟁이 | 2022.03.24 02:23 신고하기님 마음이야 아프겠지만 어머니 용돈 끊으세요. 어머니가 님과 동생네를 비교하면서 용돈 이야기 했다는 것 보니 님이 용돈 끊으면 엄마도 지쳐서 동생네 내보낼 것 같네요. 망했을 때 가족끼리 도울 수는 있어도 저건 아닙니다. 용돈 끊기고 연금 나오는 것 족족 동생 부부한테 쪽쪽 빨려봐야 엄마도 동생네 내보낼 생각하실 겁니다. 혹시 연금 말고 부동산이나 자동차,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금이나 보석 같은 것에 동생 부부가 욕심내거나 엄마가 그거 팔아서 월세 보증금이라도 해줄 수 있으니 그런 것들이나 잘 챙기세요. 탈탈 털리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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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4 답글쓰기베플 ㅇㅇ | 2022.03.23 23:48 신고하기엄마 용돈을 왜 달라는거지? 생활비 내기싫음 당장 나가라해요 부부가 뻔뻔하기가 이를데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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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ㅅ |2022.03.25 14:14 신고하기지하실 벙커에 기생충이 살고 있는지 검사부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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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나무 |2022.03.25 13:59 신고하기엄마 용돈은 이제 따로 통장에 다달이 두시고 아프실때 직접 병원비 등으로 사용하세요. 엄마집은 동생이 꿀꺽하겠죠.. 근데, 엄마기때문에. 님처럼 생각하고 행동 못합니다. 속터지니까 그냥 둬요. 돈보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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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ㅇㅇ |2022.03.25 13:23 신고하기엄마도 적적하니 같이 사는게 편하겠죠. 그러니 안내보내는거고. 어머니는 구세대는 뭘사도 동네슈퍼 차끌고 가는 쌀 이런거는 동생이 사겠죠. 그리고 노인들 병원가는것도 날잡아야하는데 모시고 가고 대학병원 대기 2시간반에 쉬운거 아니네요. 서로 사는게 엄마 우울증 방지에 나을꺼 같은데 집세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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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ㅇㅇ |2022.03.25 12:38 신고하기어차피 나중에 어머니 재산 동생네가 모시고 살았단 핑계로 다 꿀꺽할테니 지금부터 걍 어머니 용돈 끊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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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ㅎ |2022.03.25 12:15 신고하기자식이 아니라 도둑을 들인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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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ㅇㅇ |2022.03.25 12:13 신고하기나중에는 엄마 모셨다고 처갓집 달라고 할 제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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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ㅇㅇ |2022.03.25 12:12 신고하기어머님이 제일 문제임. 동생네 아픈 손가락이라 들어와서 살게하고 님이 보내준 돈도 꽁돈이니 동생네 도와주고 있을거임. 그러니 제부가 겁없이 그런말하죠... 어머님 제일 문제니 그냥 용돈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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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ㅇㅇ |2022.03.25 11:33 신고하기엄마가 마음 독하게 먹는것보다 쓰니가 독하게 먹고 엄마에게 했던거 다 끊으세요. 쓰니 엄마가 분명 동생네한테 이것저것 다 해주고 있을거예요. 쓰니에게 서운한 얘기해도 결국 그뿐, 더 나아가 쓰니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가는중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쓰니만 중간에서 나쁜ㄴ되고 욕먹어요. 쓰니가 엄마에게 동생네 보내지 않으면 쓰니가 찾아가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라고 못 박으세요. 그렇게 해도 엄마가 동생 챙기고 어쩌고 하면 쓰니는 앞으로 인생을 위해서라도 엄마와 동생 다 끊어내는게 좋습니다. 지금은 엄마만 동생에게 끌려가죠? 나중엔 엄마가 쓰니까지 같이 끌어서 동생한테 퍼주려고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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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남자 ㅇㅇ |2022.03.25 11:33 신고하기거지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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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ㅇㅇ |2022.03.25 11:30 신고하기와 엄마 뺨따구 때리고 싶다. 다 받아주니 발 뻗팅기는거였네. 엄니 용돈 끊어서 진짜 동생네 부양 받게 해줘요. 이거 무조건 ㅆ엄니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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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ㅇㅇ |2022.03.25 11:17 신고하기쫄딱 망해서 부모집으로 들어가고, 시간 지나면 지들이 모시고 사는걸로 착각함. 그리고 막상 보면 하는 일도 없음. 처음부터 집으로 부르는게 아님. 월세를 살아도 지들끼리 살게 해야함. 아니면 월세를 받던가~~집 주인 권리 행사를 잘~~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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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ㅇㅇ |2022.03.25 11:03 신고하기그 돈 다 동생네 털리고 있어요. 이미 몫돈도 많이 빌려달라는 명목하에 다 여러번 털렸을거예요. 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저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처럼 계속 붓다가 한번 뒤집어엎고 이젠 최소한의 용돈만 드려요. 부모기때문에 아픈 손가락인 자식 못내쳐요. 제부가 경우도 예의도 없네요. 백만원 다 자기들이 먹겠다는건데 당장 그 용돈 끊으세요. 아니면 따로 모아서 나중에 드리던가요. 물론 어머니나 동생네 모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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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남자 ENTP32 |2022.03.25 10:35 신고하기쓰니 지능이 낮은듯 이걸 질문해야 할 상황인가? 바로 용돈 끊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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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ㅇㅇ |2022.03.25 10:06 신고하기동생네 부부 외면 못하죠. 어머님은 본인이 그래도 연금이 나오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을텐데. 돈 드리지 마요. 모아뒀다 나중에 큰일 생길 때 쓰세요. 물론 이런 이유 때문에 돈 안드린다고 하면 동생 생각도 안하냐고 매정하단 소리 들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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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ㅇㅇ |2022.03.25 09:43 신고하기엄마한테 보내는돈 줄여라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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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00 |2022.03.25 09:41 신고하기형편도 안좋은데 들어가 살아보니 좋았거든.. 돈도 안들지 눈치도 많이 안보고 잘해주지..그래도 돈은 필요한고..점점 감사함은 잃어가는데.. 그와중에 장모님이 용돈으로 100만원을 받는다네.. 그돈 우리나주지 우리가 모시고 사는데ㅋㅋㅋㅋ 용돈 끊어요. 님어머님 그돈 못지켜..필요하다고 눈물짜면 다퍼줄거고 쓰니한테 손벌릴거임. 애초에 끊는게 낫고 님어머님이 할만큼 해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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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음 |2022.03.25 09:18 신고하기거지새끼들이네요. 망해서 부모집 들어가 얹혀사는거 창피한줄 알면 조용히 재기할 준비하고 이도저도 안되면 노가다라도 해야죠. 죄송하지만 저런 형제 진짜 없는거만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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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ㅇㅇ |2022.03.25 09:08 신고하기제부는 엄마 돌아가시면 엄마 모셨으니 그 집도 본인들꺼라고 계산하는 중일겁니다. 철저하게 이기적인 놈. 엄마 용돈 끊으세요. 동생부부가 다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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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ㅇㅇ |2022.03.25 06:50 신고하기이집도 엄마가 문제네.늙어선 옆에 있는 자식이 좋다더라.돈주는 자식은 돈이 좋고.이엄마도 결국 동생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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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ㅇㅇ |2022.03.25 06:16 신고하기모시는건 본인들집에 데려와서 같이 사는거 아닌가요? 동생네부부는 얹혀사는거 같은데 오히려 생활비를 엄마한테 더 드려야되는 상황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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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2.03.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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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네 부부가 코로나때문에 가게를 접고(망해서) 엄마 집에 들어간지 2년 좀 안됐어요
동생네 부부랑 저희랑 엄마 용돈 및 병원비 해서 한달에 30씩 회비를 내고 저희는 따로(동생네 부부는 몰랐음)용돈으로 백만원을 더 드려요
이건 그냥 남편과 시댁 친정 동일하게 드리기로 하면서 결정된 사항이라 굳이 부담갖게 하고싶지 않아 그냥 모르게 했어요
동생네가 엄마랑 산 이후 회비를 내지 않아 물어보니 같이 살면서 병원 모시고 가고 생활비를 내고 있다라는 말에 반박할 수야 있었지만 형편이 힘든 걸 아니 굳이 짚고 넘어가지 않았는데
이번에 제부가 어떻게 알았는지 보내는 용돈(130) 본인들한테 보내주면 알아서 생활비로 잘 쓰겠다네요..;;
제가 무슨 엄마 생활비를 제부한테 보내냐 하니까 장모님 병원비(그래봤자 아직 혈압약 당뇨약 타는게 다임..) 장보는 값, 기름값(집에만 계셔서 달에 한 번 병원갈 때만 타심) 등을 내야한다고 너무 부담된대요...
구구절절 힘든 점만 얘기하길래 들어가서 사는데 그정도는 내야하지 않겠냐고 물어봤더니 본인들이 모시고 사는데 고맙지도 않냐고.... 저야말로 우리 엄마한테 고맙지도 않냐고 물어봤더니 동생이랑 얘기하라고 끊어요;
웃기는 건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병원비 한 번도 동생네 부부가 내준 적 없다고 하시네요ㅋㅋ
어이없고 괘씸해서 월세를 받든 내쫓으라고 하고(동의 안 하고 회피하심ㅜㅜ) 동생한테 전화했더니 괜히 엄마가 자꾸 저희 부부랑 동생네 부부랑 비교하는 말 해서 용돈 따로 보내는 거 알았다고, 자기들 생활비 내기 벅차다고 도와달라네요
웃긴 건 지네가 키우던 고양이도 결국 엄마 몫이 되었는데 다행히 동물을 엄청 예뻐하시는데 먼저 보내는 걸 못 하셔서 안 키우셨던 거라 좋아하긴 하세요
그러니 은근슬쩍 주보호자를 넘겨서 동물병원도 다 엄마가 델고다니고 드는 돈도 다 내고 계세요
생활비도 진짜 본인들이 사러가서 직접 카드결제하지 않는 이상 다 엄마가 내시는 거 같아요
연금이 나와서 빠듯한 실정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유롭게 쓰시라고 용돈 드리는 건데 동생네 부부가 은근히 다 빼먹고 이젠 뺏으려고 하네요
진짜 정신차리게 하고 싶은데 마음 약한 엄마는 내쫓지도 못하고 답답합니다
독하게 엄마 드리는 돈 동생내외 내보낼때까지 못 드린다고 하세요 동생이나 남편이나 쓰니 어머니가 못 내칠꺼 안고 기고만장인데 진짜 어머니 생각하시는거면 생활비외 용돈 끊으세요 그 전엔 절대 동생 못 놔요 엄마한테 아픈 손가락이 동생이고 쓰니가 경제적으로 지원해주니 해결은 커녕 회피 하시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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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11 답글쓰기베플 토라짐쟁이 | 2022.03.24 02:23 신고하기님 마음이야 아프겠지만 어머니 용돈 끊으세요. 어머니가 님과 동생네를 비교하면서 용돈 이야기 했다는 것 보니 님이 용돈 끊으면 엄마도 지쳐서 동생네 내보낼 것 같네요. 망했을 때 가족끼리 도울 수는 있어도 저건 아닙니다. 용돈 끊기고 연금 나오는 것 족족 동생 부부한테 쪽쪽 빨려봐야 엄마도 동생네 내보낼 생각하실 겁니다. 혹시 연금 말고 부동산이나 자동차,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금이나 보석 같은 것에 동생 부부가 욕심내거나 엄마가 그거 팔아서 월세 보증금이라도 해줄 수 있으니 그런 것들이나 잘 챙기세요. 탈탈 털리지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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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ㅅ |2022.03.25 14:14 신고하기지하실 벙커에 기생충이 살고 있는지 검사부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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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0 답글쓰기나무 |2022.03.25 13:59 신고하기엄마 용돈은 이제 따로 통장에 다달이 두시고 아프실때 직접 병원비 등으로 사용하세요. 엄마집은 동생이 꿀꺽하겠죠.. 근데, 엄마기때문에. 님처럼 생각하고 행동 못합니다. 속터지니까 그냥 둬요. 돈보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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