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혐오스럽고 식충이같이 느껴집니다. +2022년 04월 23일 랭킹 더보기 K |2022.04.23 10:18 조회 200,218 |추천 700 톡 공유하기 댓글 316댓글쓰기기능 더보기 평소 자주보는 사이트에도 비슷한 내용을 올렸으나 퐁퐁이라고 조롱하며 설거지 계속 하고 싶지 않으면 당장 이혼하라는 댓글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극 여초 중 등업이 필요없는 네이트판에도 글 올립니다. 부디 성숙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pc 카톡 로그아웃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아내가 친구와 카톡한 내용을 보게 됨. 2. 대화내용은 아내 친구가 남자 키를 포기하지 못하겠다, 내가 키가 크니까 무조건 남자 키는 180이상이어야 한다 이런 말을 했고 아내는 남자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나도 예전에 남자 키를 봤지만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