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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내가 혐오스럽고 식충이같이 느껴집니다. +2022년 04월 23일 랭킹 더보기 K |2022.04.23 10:18 조회 200,218 |추천 700 톡 공유하기 댓글 316댓글쓰기기능 더보기 평소 자주보는 사이트에도 비슷한 내용을 올렸으나 퐁퐁이라고 조롱하며 설거지 계속 하고 싶지 않으면 당장 이혼하라는 댓글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극 여초 중 등업이 필요없는 네이트판에도 글 올립니다. 부디 성숙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pc 카톡 로그아웃이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아내가 친구와 카톡한 내용을 보게 됨. 2. 대화내용은 아내 친구가 남자 키를 포기하지 못하겠다, 내가 키가 크니까 무조건 남자 키는 180이상이어야 한다 이런 말을 했고 아내는 남자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나도 예전에 남자 키를 봤지만 지금은..

네이트 판 2022.04.24

한국이 싫타고 떠난 와이프.

한국이 싫타고 떠난 와이프........ 난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ㅇㅇ |2022.03.08 15:19 조회 21,161 |추천 5 톡 공유하기 댓글 32댓글쓰기기능 더보기 주작 아니냐고 하는데 주작 아니구요..... 뭐 그런걸 증명할 이유도 필요도 없어서.... 주작 할 이유는 뭘까요.... 귀한 시간 쪼개서.... 글쓰는데.... 미국비자 안그렇타 하시는데... 미국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캐나다에서 공부시켜서 애기를 미국대학교 보내겠다는.... 얼토당토 않은 원대한 계획을 와이프님이 계획하신거였죠.... 아 그리고 와이프한테 존칭 쓰는게 이상한가요? 감정을 넣어서 하대하고 비하하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요.... 그리고 꼰대 말투.... 네 40대 중년남이니까요.... 20대 분들이 보시기엔.....

네이트 판 2022.04.13

동생부부가 보라고 쓰는 글입니다.

동생부부가 보라고 쓰는 글입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ㅇㅇ |2022.03.24 19:16 조회 129,822 |추천 1,107 톡 공유하기 댓글 177댓글쓰기기능 더보기 동생부부가 이 글을 볼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사람들이 많이 본다해서 글씁니다. 직접 안 봐도 저희집을 아는 누군가가 볼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여기에 가입까지 하면서 글을 쓰는 이유는 동생부부가 얼마나 어이없는 행동과 말을 하는지 확실히 알려주고 싶어서입니다. 이런건 말로 해도 되지 않냐 하실수도 있지만 제가 하다하다 여기에 글 쓸만큼 많은 얘기와 타툼과 욕설이 오갔지만 저보고 인간이 아니라고 어떻게 가족끼리 이렇게 하냐고 세상에 저 같은 사람은 없다고 우기기에 여기에 글 쓰는거니 댓글 부탁드립니다. 전 대학때부터 서울에 올라와 직장생활..

네이트 판 2022.03.25

엄마한테 보낼돈 그냥자기한테보내라는 제부

엄마한테 보낼 돈 그냥 자기한테 보내라는 제부 +2022년 03월 24일 랭킹 더보기 ㅇㅇ |2022.03.23 23:36 조회 202,879 |추천 1,164 톡 공유하기 댓글 343댓글쓰기기능 더보기 동생네 부부가 코로나때문에 가게를 접고(망해서) 엄마 집에 들어간지 2년 좀 안됐어요 동생네 부부랑 저희랑 엄마 용돈 및 병원비 해서 한달에 30씩 회비를 내고 저희는 따로(동생네 부부는 몰랐음)용돈으로 백만원을 더 드려요 이건 그냥 남편과 시댁 친정 동일하게 드리기로 하면서 결정된 사항이라 굳이 부담갖게 하고싶지 않아 그냥 모르게 했어요 동생네가 엄마랑 산 이후 회비를 내지 않아 물어보니 같이 살면서 병원 모시고 가고 생활비를 내고 있다라는 말에 반박할 수야 있었지만 형편이 힘든 걸 아니 굳이 짚고 넘..

네이트 판 2022.03.25

[스크랩] 현생에 딱 하나있는 자식을 업으로 인해서 잃어버린 어느 여인 이야기.

오늘은,, 자식을 갖고져 하는데, 들어서지 않아서 걱정이라는 남자를 봤습니다. 헌데, 딱히,, 이 사람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조상쪽으로나,,!! 팔자로 보나,,!! 전혀 없었지요. 나이가 30대 후반이라는 것 말고는,,말이지요. 해서, "낮이나 밤이나,,늘어 붙어서 열심히 거사를 치루..

종교 2015.11.23